더운여름을 화사한 옐로우 색상으로 침구를 만드니 기분이라도 상쾌하다.
쉐비 블라썸원단으로 누빔처리하여 여름이불을 만들었다. 은은한 잔꽃무늬가 과하지도 않고,초라하지도 않게 우아하다.^^
아이들 방 침구세트다. 캔디베게는 끌어안고 자라고 만들었다.^^
이불과 베게. 이불솜을 넣기전에 사진부터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