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따구리♡ 2008. 10. 5. 08:19

 

 

 

카페트 대신 매트를 만들어 깔았다. 훨씬 화사하고 좋다.

무었이든 만들때는 힘들지만, 완성하고나서의 성취감때문에 만드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