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걸리고, 힘들지만, 레이스를 달아주니, 더 예쁘긴 하다.
커다란 목욕용 타월에 꽃무늬천을 덧대고, 끈레이스도 달아주었다. 수건이라기보다는 아가용 담요를 생각하며 만들었다.
핑크체크 티슈커버....
땡땡이 슬리퍼...바닥은 미끄럼 방지천으로 미끄럽지 않게^^
만든거지만, 신을만 하다.^^
하나는 미용용 티슈와 키작은건 주유소에서 받은 티슈...각각 옷을 입혀주었다.
집들이용 선물로도 좋은 패브릭 수건. 패브릭천과 레이스로 화사하게.... 손님이 올때 욕실에 걸어두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