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고 예쁜 체크 선염원단으로 식탁에 옷을 입혀주었다.
더운여름을 화사한 옐로우 색상으로 침구를 만드니 기분이라도 상쾌하다.
3살난 우리 조카의 앞치마...바로 설겆이 시켜도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