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든 방 커텐... 무난하게 그레이색이지만 나름 화사한 느낌도 있음.
겨울에 따뜻하고 아늑함을 주는 체크커튼..
인디핑크계열로으로 소파커버링을 만들어보았다.
답답한 창을 시원하게, 화사하게,...멋지다.
베란다 입구에 예쁜 바란스 커튼을...
독특하고 예쁜 체크 선염원단으로 식탁에 옷을 입혀주었다.
더운여름을 화사한 옐로우 색상으로 침구를 만드니 기분이라도 상쾌하다.
3살난 우리 조카의 앞치마...바로 설겆이 시켜도 될듯하다^^
핑크색 체크천으로 만든 스탠드 커버... 체크천은 무난해서 오래도록 질리지가 않는다. 체크가 좋아~좋아~